▲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태리,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태리,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외계+인’ 2부의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 배우. ⓒ심우진 기자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안 역의 김태리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안 역의 김태리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안 역의 김태리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안 역의 김태리 배우. ⓒ심우진 기자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외계+인' 2부는 한층 강력해진 배우들의 케미와 더욱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썬더 역의 김우빈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썬더 역의 김우빈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썬더 역의 김우빈 배우. ⓒ심우진 기자
▲22일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썬더 역의 김우빈 배우. ⓒ심우진 기자

'외계+인​' 2부는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최동훈 감독의 첫 시리즈물 연출작의 완결편으로서 1부가 남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것을 예고한다.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