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윈터 세이프티 캠페인. ⓒ요기오
▲2023 윈터 세이프티 캠페인. ⓒ요기오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자사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겨울 배달을 위한 ‘2023 윈터 세이프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

세이프티 캠페인은 2019년부터 라이더들의 안전 배달을 위해 계절별 물품 지원과 이륜차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요기요는 올해도 한파와 폭설로부터 라이더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한용품을 무상 지급한다.

이에 동계 바라클라바와 브레이크 레버 스펀지, 리플렉터 스트랩, 헬맷용 안티포그(김 서림 방지 스티커) 등 지역 허브를 통해 내년 2월 29일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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