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그룹코리아

- BMW그룹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 펼쳐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 6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만료된 BMW·MINI 차량 고객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의 서비스와 오리지널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 이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보증기간이 만료된 BMW·MINI 차량의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이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오리지널 타이어 및 공임 비용에도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 입고와 수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재방문시 수리비 혜택을 제공하는 재방문 고객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할인 적용 금액을 기준으로 BMW 차량은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MINI 차량은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각각 5만원과 3만원 수리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국 BMW·MINI 서비스센터 또는 BMW·MINI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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