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iX1 ⓒBMW코리아 
▲뉴 iX1 ⓒBMW코리아 

- 4월 공식 출시 예정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BMW코리아는 소형 순수전기 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이다.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이 조화를 이룬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MW 뉴 iX1은 iX1 xDrive30 xLine과 iX1 xDrive30 M 스포츠 패키지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4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6,600만원~6,950만원이다.

사전 예약은 BMW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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