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 전경. ⓒ대우산업개발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 전경. ⓒ대우산업개발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제주도에서 이안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을 완공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제주시 노형동 2700번지 일대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6개동으로 전용 69·154㎡ 총 80세대로 구성했다.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은 제주국제공항이 인근에 있으며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비롯 백록초, 제주서중, 남녕고, 제주제일고 등도 주변에 있다. 4베이 구조로 통풍과 개방감을 높이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보조주방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은 입주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