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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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스타뎀 주연 액션 스릴러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 '리볼버'가 23일부터 극장 동시 IPTV와 디지털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볼버’는 누명을 쓰고 7년을 감옥에서 보낸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이 감옥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감옥에 보낸 보스 ‘도로시 마카’(레이 리오타)를 찾아가며 복수를 다짐하는 액션 스릴러다.

‘제이크 그린’은 감옥에 수감된 동안 그는 양쪽 방의 사기꾼과 체스 마스터에게 많은 기술을 배워 완벽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출소하면서 그들과의 연이 완전히 끊어졌다고 믿었던 그는 자신의 복수 계획이 끝나자 비로소 그들이 자신을 완전히 잠식해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제이크 그린’을 암살하기 위해 ‘도로시 마카’가 보낸 백발백중의 킬러 ‘소터’(마크 스트롱)의 비장한 모습이 앞으로 벌어질 대접전에 대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영화 '리볼버'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 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 on, YES24,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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