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m) 게임 ‘크립토볼 Z on WEIMIX'의 정식 서비스를 다음달 11일 실시한다. ⓒ조이시티
▲조이시티가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m) 게임 ‘크립토볼 Z on WEIMIX'의 정식 서비스를 다음달 11일 실시한다. ⓒ조이시티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규 기자] 조이시티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P2E(Play to Earn) 게임 ‘크립토볼 Z on WEMIX’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다음달 11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립토볼 Z on WEMIX는 탄막 슈팅의 손맛과 방치형의 쾌적함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또 헤르코(HERCO) 토큰을 접목시켰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싱가폴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 영어, 중문간체, 중문번체, 일본어 등 총 8개의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크립토볼 Z on WEMIX는 지난달 30일 사전예약을 실시한 이후 P2E 랭킹 사이트 playtoearn.net에서 슈팅, 방치형, RPG 장르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헤르코’ 에어드랍 이벤트의 경우, 오픈 1주일만에 5만명이 참여했다.

대체불가토큰(NFT) 프리세일 일정도 확정됐다. 1차 프리세일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세일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두 차례 모두 경매 방식을 통해 낙찰이 이뤄지며, 에픽(Epic) 등급 2개, 레전더리(Legendary) 등급 1개, 미시컬(Mythical) 등급 1개씩이 출품된다. 낙찰된 NFT는 추후 위믹스 월렛의 NFT 마켓을 통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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