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여 친환경도자기 젠(ZEN)에서 출시한 '2022 범내려온다 달력접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22 범내려온다 달력접시'는 세마리의 용맹한 호랑이 그림체가 들어간 도자기 접시이다. 인테리어용, 반찬 및 디저트 접시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젠(ZEN)매장에서 정상가 25,000원(1EA)에서 30% 할인된 1만7,500원에 판매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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