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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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가벼운 일상을 추구하는 식음 브랜드 ‘일일소식(日日小食)’에서 브랜드 론칭과 함께 간편하게 즐기는 현대인의 건강 간식으로 전통떡 4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일소식의 첫 제품으로 아침, 저녁으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들이 자연해동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형태의 패키지, 4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가벼운 시작’을 콘셉트로 하는 ‘흑임자 앙금절편’과 ‘콩쑥개떡’은 낱개 포장된 15개의 떡이 한 상자 안에 담겼다. 바쁜 아침, 원하는 수량만큼 가방에 넣어 집을 나서면 가능한 시간과 장소에서 간편하게 떡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흑임자 앙금절편은 100% 국내산 멥쌀을 사용한 부드러운 식감과 흑임자의 고소한 향, 달콤한 앙금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떡이다. 콩쑥개떡은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쑥이 가진 향기, 콩가루의 고소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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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인절미’와 ‘흑임자 인절미’는 16개의 떡이 작은 상자 안에 담겨 있어 저녁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다. 대나무 꼬지가 동봉돼 있어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한 입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가루가 떨어질 염려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쑥 인절미는 품질 좋은 쑥의 향긋함과 콩가루의 고소함을 경험하게 해준다. 흑임자 인절미는 씹을수록 입안에 퍼지는 흑임자의 고소한 맛과 향을 쫀득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일소식의 관계자는 “바쁜 일과로 지친 이들에게 간편한 떡으로 가벼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학조미료 없이 우수한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품질을 인증받은 용인 백옥쌀,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 애월 쑥 등 믿을 수 있는 재료만을 취급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큰 시기에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일소식은 정식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과 일일소식의 파우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일일소식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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