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경찰이 30일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논란이 된 남양유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와 세종연구소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전수진 기자
jinsuchun99@gmail.com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경찰이 30일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논란이 된 남양유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와 세종연구소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