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피엘라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피엘라벤은 올해로 60년을 맞아 2021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피엘라벤은 기능적이고, 내구적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의류와 장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한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에 큰 기여를 한다고 밝혀졌다. 이 연구는 피엘라벤이 하고 있는 일의 가치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제품을 만드는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회사측은 "2021 봄&여름 시즌에는 더욱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빠르게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되는 패커블한 제품들로 구성된 아비스코 미드서머와 하이 코스트 컬렉션이 돌아온다. 또 한 피엘라벤은 악천후에서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하이코스트 하이드라틱 시리즈 새롭게 출시 하므로써 PFC프리 친환경 방수 쉘 의류의 제품군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피엘라벤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철학과 사명아래 개발되며, 지나온 60년처럼 앞으로의 60년의 미래에도 환경을 고려하는 친환경 브랜드가 되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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