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2021년 상하복 트렌드 기획전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보리보리 2021년 상하복 트렌드 기획전 이미지 ⓒLF 트라이씨클

- 올해 유아동복 트렌드 제안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는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021 상하복 트렌드 리포트’ 기획전을 1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보리보리에 따르면 올해 유아동 의류 트렌드의 핵심은 ▲팬톤 ‘올해의 컬러’ ▲로고&캐릭터 플레이 ▲애니멀 프린트&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꼽힌다.

14일까지 열리는 ‘2021 상하복 트렌드 리포트’ 기획전에서는 팬콧 키즈가 보리보리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자수 와펜과 라인 배색이 돋보이는 셋업을 20% 할인된 1만 9천 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몰리멜리, 파코라반베이비, 삠뽀요, 모이몰른, 베베드피노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화정 보리보리 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 상황과 긴 한파 등 여러 의미로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의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가정 안팎에서 두루 활용이 가능한 상하복 구매로 따뜻한 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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