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에 시럽. ⓒCJ제일제당
▲메티에 시럽. ⓒCJ제일제당

- 국가대표 방준배 바리스타와 함께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제일제당이 ‘메티에’ 시럽을 활용한 레시피 세미나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 커피플랫폼 ‘더컵’ 미디어 센터에서 ‘메티에’시럽을 활용한 여름 음료 레시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카페 점주 및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메티에’는 2014년 론칭한 프리미엄 커피 소재 브랜드로,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할리스 등 글로벌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 다양한 제품을 납품하며 퀄리티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메뉴 개발이 힘든 카페 점주들을 위해 CJ제일제당 ‘메티에’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방준배 바리스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으로 명성을 얻은 방준배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한 여름 특급 레시피를 비롯해 ‘메티에’시럽으로 매장에서 간단하게 활용 가능한 시그니처 메뉴들까지 총 다섯 가지의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카페 점주 및 예비 창업자는 8월 14일까지 온라인 커피 플랫폼 더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CJ제일제당 ‘메티에’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카페 점주들을 위해 가을·겨울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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