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NH농협카드 신인식 사장과 임직원들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NH농협카드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NH농협카드 신인식 사장과 임직원들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NH농협카드

- 리스크 관리 및 신사업 발굴 등 결의

[SR(에스알)타임스 전근홍 기자] NH농협카드는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동안 NH농협카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무유공직원 시상과 2020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마케팅 혁신과 수익력 제고를 바탕으로 ‘NH농협카드의 비상’을 위해 ‘우리의 다짐’ 선서문 낭독 시간도 가졌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해 수익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여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협카드가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