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등 4종 대상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LG유플러스가 25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4종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은 특정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고폰 반납 시 일반 중고폰 매입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보상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특별보상 프로그램 대상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10 5G 시리즈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LTE 시리즈 ▲갤럭시 A90 5G 등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4종이며,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반납 가능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S1~S9 ▲갤럭시 노트1~9 ▲갤럭시 노트FE ▲아이폰 6~X 시리즈이며, 중고폰은 일반 중고폰 매입 금액보다 최대 18만원까지 추가 보상이 적용된다. 모델별 상세 금액은 가까운 매장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반납하고, 반납 즉시 ▲단말 할부금 할인 ▲요금 수납 ▲익일 현금 지급 중 한 가지 보상 방법을 택할 수 있다.
- [SR경제&라이프] LGU+, 차이나텔레콤과 전략적 제휴 후속 논의
- [SR경제&라이프] LGU+, 25일 아이폰 11 출시 기념 초청 파티 진행
- [SR경제&라이프] LGU+, AR·VR 활용한 미래교실 만든다
- [SR새상품] LGU+ ‘단말 케어’ 특화 요금제 출시
- ’지지부진’ 유료방송 M&A에 한숨 돌린 KT
- [SR경제&라이프] LGU+, “5G 다운로드 속도 더 빨라진다”
- [SR경제&라이프] 삼성전자, 中서 HDR10+ 기술 확산 나선다
- 삼성전자, 美 생활가전 3Q 점유율 ‘19.2%’ 14분기 연속 1위 브랜드
- [SR사회공헌] 삼성전자, 청년들 꿈 응원하는 단편 영화 '선물' 선봬
- [SR경제&라이프] LGU+, 5G로 원격 무인 경작하고 AR로 정비한다
- [SR현장] U+ 5G, “농촌 일상도 바꾼다”…원격·무인 경작 시스템 선봬
- [SR경제&라이프] LGU+, 동네 상권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멤버십’ 출시
- [SR경제&라이프] LGU+, 해외 통신사 대상 5G 로밍 성공 노하우 공유
- LGU+, 3분기 영업이익 1,559억원…전년 동기보다 31.7% 감소
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