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특가전. ⓒCJ푸드빌
▲빕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특가전. ⓒCJ푸드빌

- 2월 출시 이후 이용객 15만 명 돌파 기념 중량 100g 업그레이드

- 샐러드바 특별 할인, 순금 골드 카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골든프리미어 스테이크’ 감사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빕스가 올해 2월 출시한 최고급 스테이크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2종 ‘토마호크’와 ‘포터하우스’ 는 출시 7개월 만에 이용객 1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빕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감사제를 진행한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대표 메뉴인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 스테이크’ 주문 시, 스테이크 중량을 100g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CJ ONE 회원일 경우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순금 골든 카드, 2등(2명) 빕스 4인 가족 식사 초대권, 3등(100명) CJ ONE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의 인기 비결은 고급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100g당 1만 3,800원에 중량별 주문 가능하며,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고객은 4인까지 샐러드바를 특별 할인가 1만 7,9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해 가격 장벽을 낮췄다.

CJ푸드빌관계자는 “최고급 스테이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에 보내 준 큰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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