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 Dove X LIGHT - 하오스 비둘기 조명과 Swallow X CLOCK - 하오스 제비 벽시계 ⓒ엘리앤
 
[SR타임스 최정 기자]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대만 ‘하오스 디자인’의 런칭 전시회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오스 디자인은 레진(Resin)을 이용한 인테리어 벽시계들과 소품들을 조각마스터를 통해 핸드메이드로 표현해내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18개국에 진출해있다.

 

기존 인테리어 소품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해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워너비 소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한국 런칭 전시회를 시작으로 Dove X LIGHT(비둘기 조명)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오는 8월 뻐꾸기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인테리어 벽시계를 출시예정중이며 모든 제품은 신세계몰, GS SHOP, 위즈위드, 텐바이텐, 까사 등 다양한 온라인몰과 과천 마이알레, 부천 엘리앤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하오스 디자인은 올해 한국 런칭 전시회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들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리빙 편집샵에 입점 예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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