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Sleeping Mask)를 새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으로, 라네즈는 신규 선보이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에 피오니 & 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로로 생기를 잃은 피부에 탱탱한 생기 탄력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피부 탄성 회복력 51% 증가, 수분 플럼핑 효과 21% 증가, 주름 24% 개선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관련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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