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세일 관련 이미지. ⓒ위메프
▲메가세일 관련 이미지. ⓒ위메프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위메프가 글로벌 쇼핑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이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1초당 9개꼴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달 12일까지 열리는 위메프 메가세일을 통해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4,000명에게 50% 할인의 ‘메가쿠폰’과 ‘메가룰렛’으로 1,000 위메프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7억 원 상당의 혜택을 선물하며 쇼핑 열기를 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위메프 단독 최저가 상품도 12일까지 계속되는데 먼저, 슈퍼메가딜 주요 상품으로는 아쿠아플라넷 일산·광교·여수·제주 입장권, 골드모아 순금 반지, 인천·부산 푸꾸옥 프리미어 자유여행, 스파클 2L 24페트,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8팩 기저귀 2박스 등이 준비됐다.

아울러 메가타임 코너에서는 주요 상품으로 오뚜기 흰밥 210g 12개, 베베쥬 스트라이프 티셔츠, 성주 꿀 참외 1.5kg, 하기스 퓨어 클린 물티슈 81매 등을 할인 판매하고, 위메프 핵심 특가딜인 슈퍼투데이특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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