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 ⓒCJ올리브영
▲올영세일. ⓒCJ올리브영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CJ올리브영은 이달 올영세일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 상품이 1분(온라인몰 기준) 이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의 선착순 특가 상품은 20분 만에 품절됐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 계절의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규모 쇼핑 축제로, 선착순 특가는 정해진 날짜에 한 가지 상품을 100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올영세일 첫날인 1일 비플레인의 녹두 밀크 필링젤, 4일차에 나인위시스의 하이드라 수분 앰플 나노 플러스가 각각 100원에 한정 수량 판매됐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선착순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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