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회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4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과학기술 패권국가 -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양향자 국회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4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과학기술 패권국가 -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264회 경총포럼에서 양향자 국회의원의 발표 내용을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경총
▲제264회 경총포럼에서 양향자 국회의원의 발표 내용을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경총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4일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한 제264회 경총포럼에 양향자 국회의원이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패권국가 -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양 의원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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