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장면
▲ⓒ빔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장면

- 코로나19유행으로 집에서 문화생활까지 즐기는 인구수 급증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너무나 당연하게 즐기던 일상속의 힐링들이 코로나19가 끝이 보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모두 전면 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여행은 물론이겠거니와 2차 대유행이 다시 시작 되면서 당연하게 즐기던 문화생활까지 모두 폐쇄됐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문화생활에서 즐기던 그 짧은 힐링타임까지 편하게 누리지 못해 번 아웃, 조울증 심한 상황으로는 코로나공황장애증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홈시네마족’은 집에서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아늑한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깔끔한 벽과 빔프로젝트만 있으면 홈영화관이 완성되는 것이다.

나만이 즐길 수 있는 음식과 편안한 공간이 함께할 수 있어 코로나19가 유행하기도 전에 이미 HD빔프로젝트의 유명세는 증가 추세였다.

극장빔프 PJM-F5500빔프로젝트는 특히나 사운드와 화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홈시네마족의 소비자들을 위해 수만 번의 테스트를 통해 출시되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다나와 홈프로젝터 히트브랜드 수상을 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빔프로젝트가 가장 중요하게 가지고 있어야 할 최상급의 기술은 밝은 곳에서도,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여야 하는 해상도와 명암 그리고 선명도이다. PJM-F5500빔프로젝터는 이미 이 세가지 체크포인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풀HD빔프로젝트이다.

홈시네마에 진심인 임 모씨(29세)는 "빔프로젝터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PJM-F5500를 사용하면서 왜 사람들이 빔프로젝트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는지 알게 됐다며, 이전에 아주 고가의 빔프로젝트를 쓰며 크게 만족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가성비 좋은 극장빔프를 만나 1일 1영화를 시청하며 답답하고 우울했던 일상을 조금씩 극복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극장빔프 PJM-F5500는 200,000:1의 고명암비와 13년 동안 램프교체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홈시네마족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수 있다.

극장빔프를 판매하고 있는 일렉션몬스터 쇼핑몰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 표시로 2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리뷰증정이벤트와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렉션몬스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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