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롯데제과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롯데제과

- 인기 제품 7종과 미니 선풍기 등 구성품 2종 포함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롯데제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치토스’, ‘꼬깔콘’,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 미니 선풍기,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간 스티커 등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5,9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온라인 몰에서 ‘흔한남매’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만에 완판 됐다. 1탄의 인기에 힘입어 8월 출시한 ‘롯데제과X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또 과자선물세트 외에 작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했던 ‘빼빼로 기획팩’도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다.

롯데제과는 향후 소비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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