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1위 선정 이미지 ⓒ오비맥주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1위 선정 이미지 ⓒ오비맥주

- 2년 연속 1위 선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카스가 맥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를 기준으로 매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카스 프레시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는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에도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맥주’의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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