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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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21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대한민국 조리 명장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즉석 반찬 전문점 '마스터쿡'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마스터쿡은 대한민국 조리명장회 회장 이상정 명장과 허영분 셰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즉석 반찬 전문점이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고 과일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수제 반찬으로 주부층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까르보나라 포크 커틀릿'과 '적도미 품은 감자' 등 새롭게 출시한 '명장요리' 5종과 '헝가리앤글라쉬에프 스프', '아보카도 스프' 등 '명장스프'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밥에 대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 다양한 반찬 전문점을 백화점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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