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패딩 특가전 이미지 ⓒLF
▲하프클럽 패딩 특가전 이미지 ⓒLF

- 신상품부터 이월제품까지 선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LF은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오는 29일까지 패딩을 최대 90% 세일한다고 26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룩부터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패딩 특가 행사에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캐주얼, 여성복 등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올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숏패딩, 방한 보온 효과가 뛰어난 롱패딩, 이너웨어로 좋은 베스트 제품 등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패딩 외에도 올 겨울 인기 아우터와 이너웨어용 상하의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뽀글이 플리스 점퍼, 집업 후드 등 가벼운 외출시 입기 좋은 아이템부터 정장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코트까지 행사가로 선보인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티셔츠, 스웨터, 팬츠 등도 1만 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한파에도 추위를 막아주는 겨울 필수 아이템인 패딩을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올 겨울 유행하는 짧은 기장의 제품부터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롱패딩까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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