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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주택 수요자 단독주택 눈 돌린다 ‘라포르테 세종’ 주목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0.11.20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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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테 세종 조감도

- 층간 소음 근본적 해결 어려워… 이동 여력 있는 수요자들 찾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가 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층간소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주택 형태인 단독주택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자료인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조정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위원회에 접수된 분쟁 건수가 총 193건이다. 2018년 53건, 2019년 84건, 2020년은 8월까지만 56건으로 해가 갈수록 분쟁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또한, 층간소음 분쟁으로 인해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졌고, 작게나마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분쟁 해결에 나서면서 분쟁 조정 건수가 많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건축 전문가들은 층간소음 문제가 아파트 기본 건축 설계가 변경되지 않는 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둥이 하중을 지탱하는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이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벽식’ 구조인 탓에 이런 설계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수요자들은 이에 단독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단독주택은 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단독주택만의 장점도 많아 분양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환경과 함께하면서도 아파트의 편의보안시설을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 단지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세종시에서 분양을 앞둔 ‘라포르테 세종’이 있다.

‘라포르테 세종’은 원수산을 뒤편에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50년 전통의 종합건설업체 건영이 자체 시행 및 시공을 맡은 단지로, 세종특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B1블록에 위치했다.

‘라포르테 세종’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3층으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27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T1타입 18세대 △84T2타입 18세대 △84T3타입 18세대 △84A타입 73세대로 구성되며, 테라스형 54세대, 단독형은 73세대로 구성됐다.

산지를 끼고 있는 단지 형태로, 경사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자연과 최대한 어우러졌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각 세대마다 1대 이상의 공간이 제공된다.

그 결과 경사 지형을 지하 주차장이나 차량 전용 통로로 설계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각 세대마다 약 2대 분의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라포르테 세종’은 ‘차 없는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 주차공간과 함께 차량 동선이 모두 지하로 설계돼 단지 지상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 사고 문제에서도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 단지로서 테라스를 활용해 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각종 파티를 할 수도 있으며, 애완견도 자유롭게 기를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 또한 갖췄다. 단지 입구에서부터 외부인 출입과 차량 관리를 해 특히 자녀가 있는 가구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산지 지형을 활용한 단지인 만큼 지형 특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열 손실이나 결로를 방지할 수 있는 단열재가 연속으로 설계됐다. 절수기 일체형 씽크수전과 에너지 소비효율 기기를 최대한 활용해 관리비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한편, ‘라포르테 세종’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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