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피엘
▲ⓒ오피피엘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쥬얼리 브랜드 ‘안나캐럿(대표 이제호)’이 8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될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제작지원 한다고 10일 밝혔다.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지현우, 김소은, 차수연, 손지현… 등 다양한 매력의 연기자들이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안나캐럿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 결정에는 지현우, 김소은 등 젊은 연기자들과 역량있는 제작진의 참여로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다"라며 "극중 배역에 어울리는 쥬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F/W 시즌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드라마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나캐럿은 착용시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단숨에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자유로운 흔들림과 피부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쥬얼리를 매일 착용하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2개의 제조기술 특허 획득과 훌륭한 고객관련 서비스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 브랜드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를 계기로 안나캐럿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고급화 하고 보다 성숙한 서비스 품질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MBC에서 매주 (월) 밤 9시 30분 재방송으로 방영한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