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르뜨 3종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데르뜨 3종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 떠먹는 데르뜨 3종 선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떠먹는 데르뜨’ 기획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 개벽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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