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식자재 ‘수요’ 증가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유치원이 본격적으로 개원한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보다 브랜드 식자재의 공급량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새롭게 식자재 공급계약을 맺은 유치원도 20여 곳 이상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식자재 유통기업들은 식자재를 시장에 유통하기 전 자체 식품안전센터에서 꼼꼼하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유관으로 보이는 이물질 검사는 물론 다양한 분석기술을 활용한 이·화학 분석도 거쳐 식품 안전을 담보한다. 안전성을 확보한 후 냉장 냉동 물류시스템으로 유통하기 때문에 식자재로 인한 사고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산지의 신선함을 자체적으로 한번 더 검수해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상태로 공급하고 있다”며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 진다는 사명감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누구 보다 건강 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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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기자
limjaein07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