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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연장된 집콕생활’ 홈오피스 인테리어 관심 증가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0.05.27 1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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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오피피엘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잠잠해지던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이태원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온 후 그 여파로 다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늘어나면서 개학을 준비하고 일상을 찾으려던 사람들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

연장된 재택근무 기간과 온라인학습의 본격화로 단순한 서재 공간이 아닌 업무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효율적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홈 오피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일바(ilva, 대표 조영주)에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홈 오피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생활 공간과 먼 위치 선정

홈 오피스의 위치는 가족 생활 소음에서 먼 방이 적합하지만, 별도의 공간이 없다면 거실이나 베란다에 붙박이 책장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해보자.

벽 높이보다 낮은 책장이나 파티션을 설치하면 답답해 보이는 것을 피하면서도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창문 앞이나 옆쪽으로 책상을 배치하면 눈의 피로를 덜어줄 자연광을 확보할 수 있고, 창밖을 내다봄으로써 한정된 공간이 주는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데스크 테리어를 통한 쾌적한 공기 환경 확보

홈 오피스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이 녹색 식물을 꼽았다. 책상 위에 놓거나 공간 곳곳에 놓인 화분은 분위기를 아름답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홈 오피스에 적합한 식물로는 관리가 쉽고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다육식물인 ‘스투키’나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로즈마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등이 있다.

조금 더 멋을 내고 싶다면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볼 것을 추천한다. 예술 작품은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지만, 기분을 전환해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역할도 한다. 단, 너무 화려하고 강렬한 것보다는 블루나 그린 컬러를 베이스로 한 차분한 작품을 추천한다.

 

◇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무 가구 추천

홈 오피스 위치를 정했다면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워크스테이션의 시작과 끝은 바로 일하기 좋은 ‘책상’과 ‘의자’이므로 충분한 작업 면적과 수납공간을 갖춘 책상을 마련하자.

또한 의외로 홈 오피스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안락의자’를 소개한다. 긴장과 피로가 쌓여 지칠 때 휴식처가 돼주는 안락의자를 사용하여 업무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한편, 해가 짧고 긴 겨울 동안 집안에서 편안함을 찾는 북유럽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하는 일상과 비슷하다는 해석도 나오면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일바는 북유럽 감성 가득한 가구부터 소품까지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제품을 다루는 덴마크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로 한 곳에서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바는 오프라인 시장에 주목하여 덴마크의 휘게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따라 신세계몰 아이디 디자인 공식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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