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5세대 윤조에센스 업그레이드 제품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5세대 윤조에센스 업그레이드 제품 ⓒ아모레퍼시픽

-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 함유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설화수는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은 5세대 윤조에센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윤조에센스는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아시아의 고대 의서 등을 망라해 총 2만 종이 넘는 식물을 조사했다. 그중 3,912가지 조합과 1,041가지 원료를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처방, 자음액티베이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 노화 개선을 총괄하는 기술인 '유스 마스터 테크놀러지’를 통해 피부 자생을 돕고,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준다.

특히 한국, 중국, 싱가포르, 미주 지역에서 실시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8주간의 제품 사용으로 수분량, 윤기, 투명도, 주름, 피부빛, 피부장벽 등의 피부 건강 지수를 146%까지 개선해 더욱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한편,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는 이날부터 온라인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먼저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4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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