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6회 속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6회 속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박민영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박민영과 서강준의 로맨스 멜로와 눈부신 비주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6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움트는 감정과 함께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씬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한껏 높였다.

혜천고 총동창회에 참석한 박민영과 서강준은 박민영의 고백과 함께 본격적인 두 사람의 피어나는 러브스토리를 예고했다.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는 해원(박민영 분)과 은섭(서강준 분)의 눈빛 속 평소와 달리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변신한 박민영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목해원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때로는 심플하게 때로는 페미닌한 스타일로 매치한 다양한 귀걸이 포인트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며 패션 아이콘 다운 화제의 아이템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조엘 페를리나’ 귀걸이, 목걸이

부드러운 크림 컬러 코트로 연출한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 속 핑크빛 반짝임로 이목을 사로잡은 드롭 이어링과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로 알려졌다.

특히, 여성들 사이 화제를 낳고있는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는 미니멀한 링크 유닛에 모거나이트 핑크,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로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해원과 은섭사이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해가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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