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제품 사진. ⓒ대상종가집
▲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제품 사진. ⓒ대상종가집

- ‘몽글순두부’ 및 ‘손두부’ 2종
- 국산 천연간수 사용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대상 종가집의 브랜드 아침에온ON이 '천연간수 두부' 2종을 출시했다.

4일 종가집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몽글순두부'와 '손두부' 2종으로 국산 천연간수를 사용해 전통 두부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간수는 대상이 국내 천일염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신안천일염에서 황토옹기와 자연광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을 사용했다.

종가집 아침에온ON 관계자는 "천연간수 두부는 국내산 천연간수를 충분히 걸러 사용해 더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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