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파리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아모레퍼시픽
▲구딸파리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아모레퍼시픽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떼뉴 드 스와레 바디 크림’을 선보인다.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시어버터, 코코넛, 동백 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고농축 제형이 특징이다.

또 일리페 버터(Illipe Butter)를 함유해 보습 효과를 주며 이를 통해 향수를 뿌리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피부를 가꿔준다.

한편, 구딸 파리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의 새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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