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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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에 편리한 용량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에서 1인가구를 겨냥해 180g으로 소포장한 ‘우리쌀 떡국떡’을 출시했다.

기존의 우리쌀 떡국떡 500g제품과 1kg제품은 1인가구가 개봉 후 많은 양을 빠르게 소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반영해, 180g으로 1인가구에 맞게 소포장하여 출시했다.

100% 국산 쌀로 가공한 ‘우리쌀 떡국떡’은 전통 쌀떡 고유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첨가제나 화학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떡국으로 즐기기 좋다는 평가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우리쌀 떡국떡’을 소포장하여 1인가구가 간편하게 먹고 보관까지 용이한 용량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착한 가격과 넉넉한 용량의 ‘우리쌀 떡국떡’이 1인가구에 맞게 소포장으로도 출시돼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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