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까지 운영…최대 18만원까지 추가 포인트 지급
[SR(에스알)타임스 김수민 기자] KT가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고폰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A90 등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KT의 중고폰 매입 프로그램 ‘그린폰’을 활용해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기본 단말기 보상 포인트 외에 최대 18만원까지 추가 보상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보상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그린폰 프로그램으로 회수된 중고폰은 전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고객 정보를 100% 삭제 처리하며, 중고폰 매각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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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기자
k8silver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