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씬테크 코어 기술’로 40%나 얇고, 뭉침없이 유연한 공기 감촉 기저귀’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창립 50주년(2020년 3월 30일)을 앞두고 더 얇고, 더 가볍고, 뭉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신개념 아기기저귀 ‘하기스 매직컴포트’를 출시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유한킴벌리가 20개월간의 연구와 혁신기술을 접목하여 탄생시킨 아기기저귀로 초박형 씬테크(Thin Tech) 코어 기술을 적용하여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약 40%(흡수층은 50%) 더 얇으면서 가볍고, 국제 특허를 출원한 5중구조의 코어흡수층으로 더 개선된 흡수속도와 역류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하기스 매직컴포트’ 기저귀는 신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7,465명의 아빠, 엄마가 혁신 조건으로 제시한 더 얇은 두께,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유연성, 그리고 공기 감촉의 가벼움을 기술로 구현해 낸 제품이다. 씬테크(Thin Tech)코어구조가 두께를 40%나 줄였지만, 흡수속도와 역류방지 기능은 더 강력해졌다.

▲얇고 유연한 매직컴포트ⓒ유한킴벌리
▲얇고 유연한 매직컴포트ⓒ유한킴벌리

아기들의 평균 소변량인 80ml의 6배가 넘는 흡수력(자사 4단계 제품기준)을 제공하고, 앉아 있거나 엎드려 있는 상황에서의 흡수속도가 기존 제품 대비 25% 이상 향상되었으며, 역류량 또한 약50% 줄여 극강의 보송함을 제공한다. 또한 흐트러짐 없는 흡수층과 유연한 디자인으로 월등하게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솜층 뭉침 현상’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 기저귀는 더 높은 안심감을 기대하는 부모님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원료로 사용되는 모든 펄프는 FSC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했다.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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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위생 기저귀를 선보인 이래로 지난 35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이끌어 주신 하기스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커버’와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중국 자유무역시장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신개념 아기 기저귀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테이프형과 팬츠형 2종류가 출시되었으며, 전국 주요 온라인 채널 및 대형마트, 하기스의 유아동 쇼핑몰 ‘맘큐’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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