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환절기와 더불어 미세먼지에 대해 가정은 물론 기업에서도 건강에 대한 유의가 권유되고 있다.
특히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매년 이슈가 되면서 가정과 기업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계절 상관없이 각광받고 있다.
가을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인체에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할 경우 암까지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 연세가 있는 노인이 있는 가정이라면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에어로사이드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는 물론, 넓은 실내공간의 오염된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성능과 가성비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에어로사이드는 NASA의 과학자들이 일반 공기청정기로는 제거를 할 수 없는 작은 입자의 VOCs를 제거하기 위해 광촉매 PCO 기술을 탑재하였다
이 PCO 기술을 탑재한 에어로사이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함은 물론, 실내에 존재하는 유해 물질과 각종 박테리아, 곰팡이균들을 아무리 작은 입자라도 물과 이산화탄소로 이를 직접 분해하여 인체에 무해하게 환원해준다.
여기에 기존 필터 형식의 공기청정기가 갖고 있었던 한계를 무필터 챔버를 정기적인 교체를 통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관리하기에 용이하여 가성비까지 겸하고 있다.
또한 한국 식약처와 동급인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의 소비자 보호 기관인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까지 검증받았다. 특히 FDA 승인은 의료 기구, 식품첨가물, 식료품, 가정용 기구에 대한 안전 기준을 까다롭게 세우고 검사·시험·승인을 하는 기관이다.
에어로사이드 관계자는 "코앞으로 다가온 가을 환절기, 무엇보다 환절기에 집안에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비율적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라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에어로사이드와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에서 생활하길 바란다. 4계절 내내 집안에 있으면 좋은 공기청정기,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니 선물을 준비한다면 고려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