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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예보] 남해안·지리산 최고 250mm 폭우…태풍 ‘다나스’ 북상. 서울·경기 '폭염'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7.18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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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 남해안·지리산 최고 250mm 장맛비…태풍 ‘다나스’ 북상

[오늘의 날씨 예보] 태풍 다나스·장마 영향 전국 '비'…서울·경기 '폭염', 제주·안성 '호우주의보'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목요일인 18일 전국은 올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장맛비가 내리겠다.

모레까지 남부와 제주도에는 15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5호 태풍 다나스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방송화면 캡쳐

중북부 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 이남 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중북부 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충청 이남 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충청도, 경북 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 북부 5~20mm(아침까지 소나기), 충청 남부·경북 북부·울릉도·독도 20~50mm, 전라도·경북 남부·경상남도·제주도 50~150mm(많은 곳 제주산간·남해안·지리산 부근 250mm 이상)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오전 서울·경기·충남은 ‘나쁨’이고,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제주산지와 전남해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오늘 아침까지 그 밖의 지역은 종일 장맛비가 내리겠다.

▲ⓒ방송화면 캡쳐

비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릴전망인데 낮 동안에는 빗줄기가 약해졌다가 밤사이 다시 비구름이 강해지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최고 150mm 충청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5~20mm 정도 비가 더 내리겠다.

여기에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다.

현재 태풍은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4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습니다.

예상보다 태풍 진행 속도는 빨라졌고, 상륙 지점은 남쪽으로 내려갔다.

▲ⓒ방송화면 캡쳐

태풍은 20일인 토요일 새벽에 제주 해상을 지나 서귀포 먼바다를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금요일과 주말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웨더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20일에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며 “20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1일까지 중북부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강원도, 경기도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경기도 안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겠다.

▲ⓒ케이웨더 홈페이지 캡처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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