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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몸에 좋다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암환자와 젊은층 소비 증가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7.1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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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 혹은 암 환자들이 항암식품으로 섭취했던 차가버섯추출분말을 건강식품으로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업체인 상락수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연령 층이 50대 이상에서 20~30대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서 오랜 시간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는 차가버섯 덩어리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만들어 내는 건강식품이다. 다양한 생리활성화물질이 가득해 항암효과에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락수는 러시아산 차가버섯의 고농도 농축액을 국내로 들여와 더 우수한 동결건조공법으로 유효성분의 파괴나 산화를 거의 없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보이고 있다. 상락수가 보유한 차가버섯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을 각각 고농도로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통해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들을 고농축으로 생산한 제품으로 상락수 루치로얄FD를 주력상품이다.

상락수 차가버섯 관계자는 "루치로얄 FD 상락수 차가버섯은 유효성분함량이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장시간 따뜻한 물에서 우려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물에 타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의 연령 별 매출은 연평균 100% 이상씩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암 환자들이나 보신이 중한 이들이 섭취하는 식품으로 알려졌다면, 최근에는 평상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요인이며,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복날을 기점으로 기력을 보충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과 관련, 식품신소재학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세계 학회에 발표하는 등 오랜 시간 차가버섯에 관련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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