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지난 3월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히 지난 1월 출시한 '무풍에어컨' 갤러리가 무풍냉방과 혁신디자인,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보다 신속한 설치와 서비스를 위해 설치·서비스 인력 강화,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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