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시작에 희망찬 응원을 담은 

대학 새내기·사회 초년생을 위한 ‘미오엘로(Mioello)’ 아이템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대학 새내기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아이템으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문, 김기석)가 특별한 설레임을 선사해 줄 주얼리와 시계를 추천한다.

첫 시작에 남다른 격려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제이에스티나가 제안하는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미오엘로(MIOELLE)’를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미오엘로(MIOELLE)’를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반짝이는 주얼리로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미오엘로 주얼리’를 제안한다. 반짝이는 스톤처럼 새로운 시작에 밝은 앞날을 기원하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하기에 제격이다.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미오엘로(Mioello)’는 제이에스티나만의 ‘댄싱스톤’ 기술을 접목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주얼리이다. 심장박동이나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움직이는 메인 스톤이 포인트로,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움직임에 따라 스톤이 흔들리도록 설계되어 반짝임이 극대화된 주얼리로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줄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줄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

언제나 새로운 시작에는 기대감과 설렘이 따르기 마련이다. 심장 박동에 맞춰 두근거리는 떨림의 순간을 담은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는 산뜻한 시작을 함께해 줄 아이템으로 데일리로 착용 가능해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듯 아름답게 흔들리는 댄싱 스톤이 더욱 반짝임을 강조해주어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라 뮤지카 미오엘로’는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 포인트를 트렌디하게 적용하여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의 워치는 특별한 순간에 함께해줄 아이템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이에스티나만의 특별한 기프트 아이템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선물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 출발을 앞둔 소중한 사람에게 가슴 설레는 선물이 될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및 시계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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