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바이잇(대표 정성화)은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엠아이 시리즈(AMI SERIES)가 지난달 30일부터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 론칭한 ‘에이엠아이 시리즈’는 수분공급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정직한 성분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고자 탄생한 브랜드이다.

에이엠아이 시리즈는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하여 베스트 상품인 ‘핑크뮬리 메이크업 부스팅 페이셜 오일’, ‘밀키웨이 아줄렌 앤드 블루 카밍 콤플렉스’ 외 전제품을 선보인다.

바이잇 관계자는 “신라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로 국내외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예정이다”면서 “향후 면세점을 비롯한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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