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국민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는 속 시원한 동반자 더사주(The saju)가 사주명리학의 본고장인 중국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인터넷 사주풀이 업체 더사주는 약 20만 팔로워들이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온라인 사주풀이 업체로, 웨이보, RED, 위챗 등 중국 대표 SNS를 통해 사주풀이 서비스를 중국 시장에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주명리학이라고도 불리는 사주(四柱)는 중국 한나라 때 시작해 당, 송 시기를 거쳐 명나라때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중국으로부터 기원된 사주이지만 중국에서는 이를 점술(占術)로 개발하여 사용한 반면, 한국에서는 운명체계도로서 활용해 왔다.

20만 국민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며 대한민국 1위 인터넷 사주풀이 업체로 등극한 더사주가 이번엔 14억 중국인의 걱정인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사주는 10년 이상 종사한 역술인 30명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하여 매일 아침 9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띠별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역술가와 함께 사주풀이, 궁합, 작명 등의 유료&무료 사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궁합, 성소수자의 궁합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더사주는 전남도민일보 일일운세 연재, CGV와 함께하는 영화 '궁합', '명당' 예매 이벤트, 유투버·아프리카TV BJ와의 제휴 등으로 많은 인스타그래머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2018년 사이트 회원 제외 SNS에만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명실상부 사주풀이 1위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더사주(The Saju)의 모기업인 더마즈(The MAJ)는 2017년, ‘대한민국의 모든 걱정과 고민을 함께한다’는 비전으로 설립되었다. 역학을 통한 고민해결뿐만 아니라 연애·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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