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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환경]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신혼부부 “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은 미세먼지”
  • 최헌규 기자
  • 승인 2018.03.23 1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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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 신청 신혼부부 36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미세먼지를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라고 답했다. (사진=pixabay)

[SR(에스알)타임스 최헌규 기자] 나무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자식들에게 물려 줄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큰 신혼부부들은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로 미세먼지(대기오염)를 꼽았다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2018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 신청 신혼부부 36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미세먼지를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라고 답했다.

‘2018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와 평화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나무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및 기념품 등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마련된다.

작년 동일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60%가 미세먼지를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로 선정한 바 있다.

2016년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 초미세먼지 PM2.5의 평균 오염농도는 26㎍/㎥으로 국제기구인 WHO 권고기준(10㎍/㎥)보다 2.6배 높고, 도쿄(13.8㎍/㎥), 런던(11㎍/㎥)과 같은 대도시와 비교해도 2배 높은 수준이다.

(자료=유한킴벌리)

조사 대상자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스크를 쓰는 것(40.6%)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외출을 자제(30.5%)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11.2%) 등의 방법을 택했다.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나무와 숲의 기능에 대해서는 80%가 넘는 참가자들이 인지하고 있었다.

1㏊ 규모의 숲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흡수하기 때문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나무심기가 그만큼 중요한 셈이다.

유한킴벌리는 이를 위해 지난 1984년 이후 35년간 환경과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오고 있다.

오는 31일(토)에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2018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1년까지 ‘신혼부부의 숲’이 조성 돼 꽃나무와 활엽수, 침엽수 4만 여 그루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숲으로 변하게 된다.

 

최헌규 기자  donstop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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