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분 부행장(사진 오른쪽 여섯 번째)이 떡국세트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김길수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분 부행장(사진 오른쪽 여섯 번째)이 떡국세트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SRT(에스알 타임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은 26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저소득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는 김길수 부행장 및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직원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김길수 부행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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