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준법감시부 정재용 국장, 홍명종 준법감시인, 이석용 농협은행장, 디지털전략사업부 김주식 부장, 준법감시부 김동영 부장. ⓒNH농협은행
▲(왼쪽부터) 준법감시부 정재용 국장, 홍명종 준법감시인, 이석용 농협은행장, 디지털전략사업부 김주식 부장, 준법감시부 김동영 부장. ⓒNH농협은행

[SRT(에스알 타임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윤리경영(3행3무) 실천’을 서약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3행(行)(청렴, 소통, 배려)을 실천하고, 3무(無)(사고, 갑질, 성희롱)를 근절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이석용 은행장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어야 한다”며, “윤리경영 실천 ‘3행3무’ 운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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