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어 베리어’를 테마로 한 아토베리어365 크림 기획 세트. ⓒ아모레퍼시픽
▲‘해피어 베리어’를 테마로 한 아토베리어365 크림 기획 세트.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롤리데이(oh, lolly day!)’와 협업해 한정판 기획 세트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과 오롤리데이가 만나 ‘해피어 배리어(HAPPIER BARRIER)’를 테마로 진행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크림이다. 에스트라는 이 크림에 특허 받은 보습캡슐 ‘더마온(DermaON®)’이 함유돼 보습 지속력과 피부 장벽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면서, 2018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인 데다 높은 재구매율로 에스트라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아토베리어365 크림 본품 2개에 오롤리데이 마스코트 ‘못나니즈’의 모습이 담긴 코듀로이 파우치와 스티커를 함께 구성한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여기에 구매 조건에 따라 머그컵과 담요 등 한정판 굿즈도 제공된다. 

또한, 에스트라 제품 연구원으로 변신한 못나니즈의 깜찍한 애니메이션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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