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용 롯데골프껌을 전달 받은 롯데골프단 최혜진 선수, 김효주 선수, 황유민 선수, 이소영 선수(이상 왼쪽부터). ⓒ롯데웰푸드
▲선수용 롯데골프껌을 전달 받은 롯데골프단 최혜진 선수, 김효주 선수, 황유민 선수, 이소영 선수(이상 왼쪽부터). ⓒ롯데웰푸드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가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롯데골프단 선수들에게 ‘선수용 롯데골프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엔 선수 각자만의 기호에 더욱 알맞게 업그레이드됐다. 해당 골프껌은 김효주, 이소영, 최혜진, 황유민 등 4명의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롯데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골프단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선수용 롯데골프껌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껌 저작 효능을 통해 집중력 강화, 스트레스 감소 등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효과를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롯데웰푸드는 롯데골프단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향상된 골프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